2017년7월준공 .2020년7월매매.빌라매매1주일후 창틀누수발견..시공사에서 3개월에걸쳐 보수공사하였으나 ,다시 비만오면 누수발생합니다,매도자에게 하자담보책임 물어야할지,시공사를 좀더읻고 기다려야할지 (그러기에는 시공사도 누수원인을 못찾고 있는거같습니다)아님 다른 누수전문업체를 찾아야할지(제대로된 누수전문업체도 모르고) 참으로 막막하기만하고 밤잠을 못자고있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